재료는 간단하지만 맛은 확실한 레시피입니다. 국물을 넉넉히 만들어 숟가락으로 떠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 준비물 (2~3인분 기준)
메인: 떡볶이 떡(밀떡 또는 쌀떡) 300g, 사각 어묵 3장, 대파 1대
육수: 물 600ml, 다시마 1장 (또는 멸치 육수)
양념: 고추장 2큰술, 굵은 고춧가루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설탕 3큰술, 진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후추 약간
🍳 요리 순서
재료 준비
떡은 찬물에 가볍게 씻어 준비합니다. 굳은 떡이라면 미지근한 물에 잠시 불려주세요.
어묵은 한입 크기로, 대파는 어슷썰기 하거나 길게 반으로 갈라 큼직하게 썰어둡니다.
육수 끓이기 & 양념 만들기
냄비에 물 600ml와 다시마를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고추장 2, 고춧가루(굵은 것 1, 고운 것 1), 설탕 3, 진간장 1, 다진 마늘 1/2을 넣어 잘 풀어줍니다. (멸치 육수를 사용하면 감칠맛이 더 좋습니다.)
떡과 어묵 넣고 끓이기
양념한 육수가 끓어오르면 준비한 떡과 어묵을 넣습니다.
떡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가며 중불에서 5~7분 정도 끓여줍니다. 떡이 부풀어 오르고 국물이 살짝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야 간이 잘 뱁니다.
대파 넣고 마무리
마지막으로 큼직하게 썬 대파를 넣고 1~2분 더 끓여 파 향을 입힙니다.
후추를 톡톡 뿌려 마무리합니다.
💡 맛을 높이는 디테일
더 깊은 맛을 원한다면? 마지막에 카레 가루 1/2작은술이나 미원 한 꼬집을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폭발하며 사 먹는 떡볶이 맛이 납니다. 또한, 취향에 따라 삶은 달걀, 라면 사리, 양배추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