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게 유행이라고?" 싶을 정도로
새롭고 신기한 디저트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자꾸만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것 같아요.
2010년대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당 충전을 책임졌던 역대급 디저트들을 함께 추억해 볼까요? 😊
🕒 2010년대 중반: 비주얼과 가성비의 시대
설빙 인절미 빙수: 팥 없는 빙수의 신세계를 열었죠.
고소한 콩가루와 쫄깃한 떡의 조합은 지금도 스테디셀러입니다.
대만 카스테라: 줄 서서 먹던 그 시절! 압도적인 크기와 보들보들한 식감으로 전국을 뒤흔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2010년대 후반: '뚱카롱'과 흑당의 습격
뚱카롱: 프랑스 마카롱이 한국에 와서 필링이 두툼해진 '뚱카롱'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화려한 비주얼로 SNS 인증샷 열풍을 주도했죠.
흑당 버블티: 진한 흑당 시럽이 컵 벽을 타고 흐르는 비주얼, 기억하시나요? 한동안 모든 음료 매장이 갈색 빛으로 물들었었죠.
🕒 2020년대 초반: 크로플과 소금빵, 그리고 '할매니얼'
크로플: 와플 기계만 있으면 무엇이든 구웠던 '크로플'의 시대! 크로와상 생지의 바삭함이 포인트였습니다.
약과 & 개성주악: 젊은 세대가 할머니 입맛을 찾아 떠난 '할매니얼' 트렌드. 전통 간식의 화려한 부활이었습니다.
🕒 2024년 ~ 현재: 식감의 변주 '두바이 초콜릿'과 '버터떡'
두바이 초콜릿: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만나 전 세계적인 품귀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버터떡 (2026 Hot!): 최근 SNS를 장악한 주인공이죠. 전통 떡에 고소한 버터 풍미를 입혀 'K-디저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