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혹시 좋아하시나요?
저는 두산팬이어서 야구 개막만 기다렸어요.
야구 팬들에게는 경기 결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떤 음식을 먹으며 응원하느냐죠!
예전엔 치킨을 많이 시켜먹었는데요~배달 음식도
좋지만, 집에서 직접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면 승리의 기쁨이 두 배가 됩니다.
경기에 집중하느라 젓가락질조차 사치일 때,
한 손에 쏙 들어오고 뒷정리도 간편한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1. 핑거푸드의 대명사, '미니 스팸 무스비'
중요한 찬스 상황에서 숟가락을 들
여유가 없을 때 최고입니다.
포인트: 일반 김밥보다 만들기 쉽고, 랩으로 하나씩 싸두면 손에 묻지 않아 응원 도구를 흔들며 먹기 좋습니다.
재료: 스팸, 밥(참기름/깨), 달걀지단, 볶은 김치.
Honey Tip: 스팸 캔을 틀로 활용해 꾹꾹 눌러주면 모양 잡기가 아주 쉬워요!
2. 바삭함의 끝판왕, '에어프라이어 라이스페이퍼 칩'
치킨 대신 가볍지만 바삭한 식감을 원할 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포인트: 칼로리 부담은 줄이고 바삭함은 극대화했습니다. 경기 후반 긴박한 상황에서 입안 가득 바삭함을 느껴보세요.
만드는 법: 라이스페이퍼를 먹기 좋게 잘라 에어프라이어에 180°C로 2~3분만 돌리면 완성!
시즈닝: 라면 스프를 살짝 뿌리거나 허니버터 가루를 곁들이면 맥주 안주로 완벽합니다.
3. 깔끔한 국물 안주, '꼬치 어묵탕'
9회 말 투아웃까지 손에 땀을 쥐는 승부에는
따뜻한 국물이 필요합니다.
포인트: 그릇에 담아 먹기보다 꼬치에 끼워 준비하면 하나씩 들고 먹기 편해 중계 흐름을 끊지 않습니다.
재료: 사각 어묵, 무, 다시마, 진간장.
Honey Tip: 청양고추를 팍팍 넣어 칼칼하게 끓여내면 응원하느라 답답했던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에요.
즐거운 야구관람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