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 불안이나 걱정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으로 종종 일기를 추천받는다.
오늘 읽은 책에서는
365개 파일을 만들어서
연도 없이 날짜만 있는 일기를 쓰는 방법을 추천받았다.
일기를 쓸때마다
작년 동일한 날짜에 했었던 고민이나 걱정을 볼 수 있고,
그런 고민, 걱정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란다.
우리는 머릿속에서는 명확히 상상하지 못한다.
명확히 알지 못해서 무서워한다.
그래서 종이 위로 그 막연함을 끌어내보면,
별 것이 아님을 대부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