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난 남친이랑 제 생일이라 파인다이닝에 갔습니다. 기분 좋게 먹고 왔는데, 집에 오자마자 카톡으로 정확히 '142,500원' 정산 링크를 보내더군요.
황당해서 "오늘 내 생일인데 반반이야?" 하고 물으니까, 남친 왈 "요즘 시대에 생일이라고 한 명이 독박 쓰는 건 구시대적이지"라며 오히려 저를 속 좁은 사람 취급하네요.
너무 충격받아서 정이 뚝 떨어졌는데, 이거 헤어짐 사유 맞죠?
🔥 지기 한마디: 와, 생일 밥값을 칼같이 정산하다니요!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당장 헤어져라" vs "요즘 연애는 반반이 맞다", 댓글로 사이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