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미끄러워서 자전거 타고 나가지를 못해서 전에 자주 갔었던 신가네칼국수를 소개 합니다.
서울 노원구 경춘선 옛길을 지나쳐 가야되는데 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갈때마다 새롭게 멋지게 보여서 잠시 산책을 즐기다 오고는 해요.
여러차례 가면서 보리비빔밥, 들깨칼국수, 매생이굴떡국을 즐겨 먹는데..
보리밥은 심플, 담백, 깔끔 하고 두명 이상 갔다면 에피타이져로 나눠먹으면 좋구요.
들깨칼국수는 구수하고 걸쭉한 국물이 들깨스프라고 해야 하나 싶게 크리미 하고 면은 여러곡식으로 자가제면 해서 맛도 좋고 속도 편하게 해줘요.
매생이굴떡국은 지금이 제철음식 이죠.
뜨끈, 시원.. 통통한 굴이 실하게 들어있고 매생이도 듬뿍..
오픈시간이 일찍어서 저는 9시전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오는데..
11시경 부터는 웨이팅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