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작업을 해보면 다른 기사가 이미 다녀간 경우가 종종 있어요!
선로를 한참 따라 다녀도 고장 증상을 찾지 못하는게지요!
원인은 못찾고 시간만 보낸다면
기사 입장에서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훨씬 나으니까요!
때로는 작업에 따른 비용을 고객이 동의 하지 못해서 그런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심한 경우 세사람이나 다녀간 적도 있어요!
물론 저야 해결을 하고 나오지요!
특히 얌체같은 건물주를 만나면 일을 할 맛도 날라가고 말아요!
특히 어떤 기기를 바꾸어야만 돈을 지불하려는 경우는 말이지요!
그들은 자신의 돈만 중요하고
일하는 사람의 시간과 노력은 등한시 하는 것이지요!
주말에 모든 부품상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
부품을 직접 수리하여 새것 처럼 만들어 주었는데
돈 삼만원만 주려는 사람을 본적이 있어요!
부품을 산 것이 없으니
작업비는 안주고
출장비만 주려는 것이지요!
그 사람과 싸우느니
그냥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이익이니
그냥 흥정을 버리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일하는 과정을 직접 보곤
청구한 금액보다 더 주는 경우도
가끔 있기는 하고요
그런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 그 경지 까지 오기 위해 한 노력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은 일을 일찍 끝내주면
그사람이 실력이 좋아서 빨리 마무리 된 것은 모르고
깍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요.
이럴 때
경험이 많아 빨리 마무리가 된 것이니
고객의 시간을 아껴준 것이 아니냐고 하면 대부분 인정을 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