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이 있는 삶과 정원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
탁 트인 마당과 야외 정원을 가꾸는 분들의 공간입니다. 🌳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거주자분들, 혹은 정원이 예쁜 카페, 펜션 등을 운영하는 사장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야외 조경은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끼는 축복이자, 매일 부지런한 손길이 필요한 공간이죠.
혼자 고민하지 말고 이웃들과 노하우를 나눠보세요!
🌿 우리 이런 이야기 나눠요
조경 자랑: 사계절 변해가는 우리 집/가게 정원 풍경 공유
관리 꿀팁: 잔디 깎기, 전지(가지치기), 병충해, 월동 준비
정보 공유: 우리 동네 노지에서 잘 크는 조경수/야생화 추천
나눔/교환: 남는 구근, 모종, 정원 용품 나누기
초보 정원주부터 조경 금손까지, 흙 밟으며 사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함께 가꾸면 더 아름다워집니다! ✨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드루이드
인증 30회 · 1개월 전
북콘 다녀왔어요
사실 이 카페를 개설한 이유는 제가 정원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어서 서로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면 어떨까 싶어서였어요
덕분에 꾸역꾸역 뭔가를 하긴하게되었는데 근본적인 부분은 전혀 해소가 되질 않고 있었죠
그러던와중에 인스타그램에서 이소원 작가님의 [가든타임] 출판 기념으로 북 콘서트를 하는 광고를 보고 신청했어요
생애 처음 참석해보는 북 콘서트에 아침까지도 갈까말까를 수없이 망설였어요
에라모르겠다 심정으로 참석했는데 조그만한 규모라 오히려 더 부담되더라고요
부담스러웠던 자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오히려 더 좋아가 되었습니다
책의 개괄적인 내용으로 참석하신분들의 질문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내용이 너무 어렵지도 또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온도였어요
저와 같은 매너리즘에 대한 작가님 경험에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작가님의 정원 사랑은 평생 우상향인것 같아 의미 없는 질문같아 망설이다 결국 못하다가 마무리 시간에 살짝 던졌고 우문현답을 듣게되었네요 🤣
마무리 시간으로 서로를 소개하는 갖게되었는데 이 또한 소규모여서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