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8년생 아줌마입니다
해장국 순대국 내장탕 등등 아저씨 입맛이에요~^^
혼자 가끔 해장국 맛집을 발견하면 늠 행복해요
집이 김녕이라 멀리 못가는데 이날은 정말 큰맘먹고
버스타고(뚜벅이임) 종점까지 가보자 하고 가다가
서귀포 님원 아무데나 내려서 근처 밥집 검색하다
우연히 얻어걸린 도민맛집이었습니다
들깨가루 엄청많고 진짜 잡내하나없이 구수하고
인생순대국집 등극이요😋😋
아 비오니 또가고 싶어지내요
다만 너무 멀어서 진찌 큰맘먹고 가야한다는거
범일분식 순대국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