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이라니 !!! 존경스럽습니다. 애들 시험 결과에 일희일비 하다가는 내가 죽을 것 같아 평정을 유지하려고 맘 먹은지 꽤 됐어요. ㅎ 나 혼자 열심히 한다고 오르는 것도 아니고. 애 둘 키우는 저는 재량휴교인 오늘 출근이 휴식같은 느낌입니다. ㅎ
제주와서 혼자 할때는 평정이 유지되었는데 지금은 선생님들이 꽤 되니 쉽지 않아요 ㅠㅠ
전 혼자 교습소 운영하고 있어서 평정 유지가 가능한게 맞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을 들이고 함께 일하려면 더 신경쓸게 많으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임도 벙개 한번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학원인들의 애환은 동지들만 알기에... ㅋㅋ ㅠㅠ
그러면 오랫만에 즐거울것도 같네요 다만 아직은 호응도가 낮기도 하고 또는 멀리 계신분도 있어서 ^^

다들 제주시 쪽이겠죠? 서울살때 그 거리는 언제나 콜이었는데 여기 서귀포에 2년살다보니 제주시가 멀어도 너무 멀게 느껴져요~
ㅎㅎ 저도 서귀포입니다. 제주는 마음만 멀뿐 거리는 얼마 안 되니까요. 소통 활성화되고 만나뵐 날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