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구도심 부동산 움직임 보다가 가격 메리트가 확실해 보이는 경매 물건이 있어서 담백하게 정보 공유해 드립니다.
삼도이동 탑동광장 인근에 있는 전용 84㎡(30평형) 아파트인데, 최초 감정가 2억 4,300만 원에서 1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가 1억 7,010만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사건번호: 2025타경8820
층수/입지: 9층 중 8층 로열층 (바다 조망 확보), 제주공항 차량 10분 거리
특징: 인근에 쉐라톤 진입 및 신축 주거단지 건설 호재가 있는 라인
국토부 실거래가를 확인해 보니 작년 중순에도 6층 매물이 2억 4,000만 원에 정상 거래된 이력이 있네요.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 진입한다면 시장가 대비 대략 7,000만 원 선의 안전마진은 깔끔하게 확보되는 물건으로 보입니다.
실거주용이나 보증금 1,000에 월세 80~85만 원 선의 월세 흐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연식이 20년 차에 접어든 해안가 매물이라 외벽이나 섀시 누수 상태를 필히 체크해야 하고, 현재 공실 상태로 추정되어 입찰 전 자금 계획(경락잔금대출 규제 한도)을 보수적으로 짜셔야 안전합니다.
상세 내용이나 서류 분석 요령 등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챗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