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지기입니다. 5/5일 어린이 날, 날씨가 넘 좋네요 ~
아이들이 없더라도 산책 강추 합니다.
자 오늘은 가끔 우리가 상상속에서 연고가 없는 누군가를 돌봐 주었는데
그 분이 돌아 가시며 거액의 보험금이나 상속 재산을 남기는 경우 혹 그 재산, 보험금의
일부라도 내가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 흥부와 놀부 동화속 흥부가 되어보는
상상을 할때가 가끔 있는데 .. 혹 가능할까요?
자 흥부가 될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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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속인이 없다는 건, 말 그대로 가족이 전혀 없다는 의미뿐 아니라
있을 수도 있지만 확인이 안 되는 상태까지 포함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냥 방치하지 않고,
가정법원이 나서서 상속재산관리인이라는 사람을 지정합니다.
이 관리인은 돌아가신 분의 재산을 대신 관리하면서
혹시 상속인이 있는지, 또 돈을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를 찾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정 기간 동안 공고가 나가고,
👉 “상속인이면 신고하세요”, “채권이 있으면 말씀하세요”
이렇게 기회를 주게 됩니다.
그래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으면 끝일까요? 그건 또 아닙니다.
조금 더 따뜻한 장치가 하나 있습니다.
생전에 같이 살면서 돌봐줬던 분이나, 간병을 했던 분처럼 실질적인 인연이 있었던
사람이 있다면 👉 일부 재산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다만 이것도 정해진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자동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인정되는 기간동안 간병을
했거나 돌봐 주었다면 일정 👉 흥부가 될수 있습니다. ^^)
※ 그러니 항시 덕을 배풀고 자비, 봉사를 실천하시면 하늘이 돕는답니다.
이건 제가 사주명리학도 이기 때문에 보증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혹 상속인도 없고, 연고자도 없다면
그때는 👉 재산은 국가로 귀속됩니다.
즉,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바로 국가로 간다”가 아니라 여러 번 확인하고,
기회를 준 뒤 마지막 단계에서 국가로 가는 구조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상속인이 없다고 바로 국가로 가는 게 아니라, 찾고 확인하고 나눌 기회를
준 뒤 마지막에 국가로 귀속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더 있습니다.
보험금도 결국 이런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 수익자 지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부분만 잘 챙겨두셔도 나중에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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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봐주던 분이 돌아가셨는데 상속인이 없다면? 보험금은 누구 것일까?에 대한
답은 .. 돌봐 주던 간병인, 즉 흥부가 일부 또는 전부를 상속 받거나
그런 사람이 없으면 .. 아깝지만 .. 국가 귀속 ㅎㅎ
평안한 건강한 휴일, 하루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