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는 진짜 비추천

저도 검정고시 만점 받았었는데.. 일단 전 암기과목은 기출 8년치를 다 풀었었어요. 사실 국영수는 딱히 어렵지 않기에, 3개년만 풀었습니다. 저는 대학 수시 때문에 만점 받으려고 일부러 3번에 끊어서 봤는데요. 만점이 목표라면 2번 끊어서 보시길 강력!추천합니다. 처음 볼 때 국어,수학,영어는 기본으로 100점 받고 거기에 추가로 암기과목(한국사,사회,과학,도덕) 중 1~2개도 같이 100점 만들어 놓으면 다음에 편합니다. (일단 오후에 시험 참석 가능하니, 오전 공부가 가능하기도 하고, 암기과목이 4개 전부 남아 있으면 한번에 만점받기 힘드니까요.) 기출 풀 때는 왜 이게 답인지 완전히 아는 문제들을 제외 하고는, 문제 풀면서 동시에 모르는 개념, 용어가 무엇인지 체크해 놨었어요. 문풀 때는 그냥 헷갈리는 선지도 대충 별표 치고, 채점 후 맞았다고 해도 별표된 친구들 다 다시 오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국어 문법, 한국사, 사회, 과학, 도덕 은 모두 노트 정리는 했었어요. 예쁘게 하진 않았고,, 그냥 기출 풀 때 별표 했던 것들 단원별로 정리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노트에는 모든 개념이 있지 않고, 진짜 제가 모르는 것들만 적혀져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강의 전체 듣는건 진짜 비추고.. 진짜 모르겠는 문제들만 몇개씩 유튭에서 봤었어요. 사실 검정고시는 나오는 것만 나오니까 그래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뭐.. 누가 읽을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좀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 끄적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