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실 때“월 300만 벌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들어오시면솔직히 말해서 창업비 날릴 확률이 높습니다.
오히려 초반부터 월 1,000만 원은 벌겠다는 기준으로접근하시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오픈 초반에는“한번 먹어볼까?” 하고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아서매출이 일시적으로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이걸 내 실력이나 고정 수요라고 착각하면 위험합니다.
그리고 창업 비용, 적게 잡아도 1억 이상 들어가죠.이 금액을 회수하려면초반부터 어느 정도 매출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투자금 회수 전까지는사실상 ‘내 돈 버는 장사’가 아니라‘빚 갚는 장사’라고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초반 6개월은 월 1,000만 원 이상 나올 수 있는 자리에서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자리가 90%입니다. 진짜 중요합니다.
특히 프랜차이즈일수록브랜드보다 입지가 훨씬 더 크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꼭 생각해보세요.내가 나중에 장사를 접고 나갈 때이 자리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있는 자리인지입니다.
장사가 안 돼서 폐업하고 싶어도들어올 사람이 없으면그만두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게다가 폐업에도 돈이 들어갑니다.
창업은 시작보다 끝이 더 어렵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창업 앞둔 초보 사장의 현실 한마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