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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19회 · 1주 전
👶아기 간식통 릴리팟 스텐밀폐용기🥣 외출이 가벼워지는 육아꿀템 (ft.열탕소독 팍팍!)
이 포스팅은 ㈜앨리앤코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꼼꼼하게 사용해 본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날씨가 부쩍 포근해지면서 우리 금덩이와 함께 나들이 갈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에요.
그런데 아기랑 외출 한 번 하려면 짐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기저귀, 물티슈, 여벌옷은 기본이고, 가장 부피를 많이 차지하고 무거운 건 바로 아기 먹거리들이죠.
특히 이유식을 시작하고 이것저것 다양한 간식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외출 가방이 그야말로 돌덩이처럼 무거워졌어요ㅜㅜ
그동안 위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묵직한 유리 용기만 고집해 왔는데, 외출할 때마다 어깨와 손목이 남아나질 않더라고요. 가방 안에서 부딪혀 깨질까 봐 조마조마했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니고요.
그래서 이번에 정말 가벼우면서도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핫한 육아템을 집에 들였습니다. 바로 아기 간식통 릴리팟 스텐밀폐용기 3종 세트입니다! 3주간 직접 써보고 너무 감동해서 남겨보는 찐 실사용 후기,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1. 손목을 지켜주는 깃털 같은 가벼움과 안심 소재
유리 이유식기나 반찬통 무거워서 외출할 때마다 한숨 나오셨던 맘님들 많으시죠? 저 역시 그 무게를 견디다 못해 릴리팟을 선택했는데요. 처음 배송받고 상자를 열어 하나를 딱 들어보는 순간 "어? 진짜 가볍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스텐 소재라서 떨어뜨리거나 가방 안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녀도 깨질 염려가 전혀 없어요. 무게가 워낙 가벼우니까 기저귀 가방 구석구석에 쏙쏙 챙겨 넣기 정말 좋답니다. 금덩이 맘마 챙겨 나갈 때 무거운 유리그릇 때문에 받던 스트레스가 이거 하나로 완벽하게 해결됐어요. 외출 준비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세개를 한손에 들어도 전혀 무리가 안가요. 진심 깃털같음!! 제 손목 완전 너덜너덜 그잡채인데 너무너무 가벼웠어용!!
2. 위생 끝판왕! 속 시원한 열탕소독의 쾌감
아기 입에 직접 들어가는 음식을 담는 그릇인 만큼 소재를 깐깐하게 따질 수밖에 없는데요. 릴리팟은 최고급 스테인리스 스틸 본체와 프리미엄 실리콘 뚜껑의 조합으로 만들어져서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정말 위생적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이 제품의 하이라이트! 바로 열탕소독이 팍팍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냄비에 물 넉넉하게 끓여서 스텐 본체 푹푹 삶아주면 육아 스트레스까지 속 시원하게 날아가는 기분, 맘님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플라스틱 용기들은 뜨거운 물에 넣기 찝찝하고, 실리콘 뚜껑도 변형이 올까 걱정되는데 이 제품은 뚜껑까지 안전하게 열탕이 가능해서 세균 번식 걱정 없이 늘 새것처럼 뽀득뽀득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냄새 배임이나 김칫물 같은 색 배임도 전혀 없기 때문에, 나중에는 금덩이가 좀 더 커서 유아식을 할 때 아기 반찬통, 스텐 반찬통으로도 사용하기에 이만한 게 없을 것 같아요.
3. 까까 지옥 탈출! 현명한 외출 필수품
요즘 우리 금덩이가 까까의 달콤바삭한 맛을 완벽하게 알아버렸어요. 예전에는 외출할 때 아기 과자를 봉지째 덜렁 들고나갔는데, 이제는 가방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나도 달라고 엉엉 울고 난리가 난답니다. 결국 한 봉지를 다 털어 먹을 때까지 끝이 안 나서 난감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래서 요즘은 외출하기 전에 무조건 릴리팟에 딱 한 번 먹을 만큼의 적당량만 덜어서 챙겨 나갑니다. 아기 과자통에 깔끔하게 담아 가니까 과식도 막을 수 있고, 차 안이나 유모차에서 부스러기 흘릴 일도 훨씬 줄어들어서 엄마도 아기도 너무 평화로워요.
특히 실리콘 뚜껑의 밀폐력이 너무 좋아서 꽉 닫아두면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고 하루 종일 바삭함이 짱짱하게 유지되는 스텐 밀폐용기의 특장점을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전용으로 나온 아기 스낵컵, 아기 스낵볼, 아기 스낵통을 굳이 따로 돈 주고 살 필요가 전혀 없어요. 이거 3종 세트면 사이즈별로 상황에 맞게 다 커버가 되거든요.
저는 중간 사이즈를 간식통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짧은 외출일 땐 제일 작은 사이즈에 조금만 담아서 가요 ㅋㅋ
4. 아기부터 할머니까지, 무궁무진한 활용도
릴리팟 스텐 용기는 소, 중, 대 이렇게 3가지 실용적인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쓰임새가 정말 무궁무진해요.
제일 작은 사이즈는 금덩이가 좋아하는 떡뻥이나 작게 자른 과일을 담는 아기 간식통으로 사이즈가 찰떡이고요.
중간 사이즈는 이유식이나 나중에 볶음밥, 덮밥류를 담아 외출하기 참 좋아요.(이유식 양이 적을 땐 제일 작은 사이즈 그릇도 좋아요! 이유식 110-120ml는 충분히 들어간답니다~ )
그리고 제일 큰 사이즈는 뜻밖의 곳에서 대활약 중인데요! 바로 며칠 전, 금덩이를 봐주러 오신 저희 친정엄마(외할머니) 도시락통으로 써봤는데 대박이 났어요.
가볍고 샐 틈 없이 완벽하게 밀폐가 돼서 과일이랑 샐러드를 꽉꽉 채워 싸서 드렸거든요. 할머니께서 평소 쓰시던 반찬통보다 훨씬 가벼워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너무 좋다고 엄청 탐을 내시더라고요.
우리 금덩이가 조금 더 자라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게 되면 더 유용하게 매일 쓸 것 같아요. 봄가을 소풍 갈 때나 야외 체험학습 갈 때 어린이집 간식통, 유치원 간식통으로 이렇게 가볍고 튼튼한 게 또 있을까요?
아무리 떨어뜨려도 깨질 걱정 제로! 예쁜 제철 과일이나 샌드위치를 정성껏 담아서 어린이집 간식도시락, 유치원 간식도시락으로 가방에 쏙 넣어주면 원장님과 선생님들도 센스 있는 엄마라고 폭풍 칭찬해 주실 것 같아요.
왜 릴리팟이 국민육아템으로 불리는지, 직접 매일매일 써보니까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깃털 같은 가벼운 무게, 팔팔 끓여 소독할 수 있는 개운함, 외출할 때 국물 한 방울도 새지 않는 완벽한 밀폐력까지! 엄마들이 육아하면서 뭐가 불편하고 뭘 원하는지 그 마음을 쏙쏙 알아주고 만들어진 제품 같아요.
외출할 때마다 무거운 가방 때문에 어깨 아프신 맘님들, 플라스틱이나 유리 용기 단점 때문에 정착 못 하고 유목민 생활 중이신 육아동지들께 아기 간식통 릴리팟 스텐밀폐용기 진심을 담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