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별한지 오늘로 4일째 되는사람입니다
저는 일년정도 남자친구와 사겼습니다
항상 저만바라보고 제옆에만 있어주고
저희집에 같이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집에 항상 늦게들어오더라구요
저는 왜 바보같이 이때 눈치채지못했을까요?
중요한시험을 보려고 딴지역에 가있을때
둘이 모텔에서 술먹고 그런짓을 했더라구요
전 그것도 모르고 그친구와 벚꽃을 보러갈생각에
신이 나있었는데
그 전남친의 친구들에게 연락이왔습니다
그냥 헤어지라고 그런짓 했다고
전화를 걸어서 물어보니 부정하지않더라구요
그냥 헤어지자고 걔를 좋아하는마음은 없다고
그러고나서 저희집에 컴퓨터랑
이것저것 챙기러 왔더라구요
너무 화가나는데 그친구한테 때리고 욕을하니
그친구가 저한테 걸레라고 이기적인년이라고
욕을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날저녁에 술을먹고 붙잡았습니다
용서해주겠다고 내옆에만 있어달라고
그런데 안돌아오더라구요
그러고나선 그냥 그 여자애 좋아하는거 맞다고
사귈때부터 좋아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그래도 계속 매달렸는데 걔는 잘 지낸다고
안힘들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억울한데 아직 걔를 좋아하는 제가 바보겠죠?
그날 제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헤어지자는말 안했으면 계속 잘 만날수 있었을거같은데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너무 힘드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