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8시 정도에 집 엘베를 탔네요
잚운 부부와 유모차를 탄 3살?정도의 귀엽고 예쁜 여자아이랑 함께요
넘 이쁜아그가 나를 처음 봤는데도 생글생글 웃으며 계속 나를 쳐다보더군요
넘 이쁘고 귀여웠어요 ㅎ
나도 기분좋아서 칭찬 많이 해주었지요
성격도 좋고 넘 이쁘다구요
근데 그 아그가 자기 엄마에게 날 이모라고 하면서 말해주는거예요
할머니도 한참 높은 할머니인데요
세상사는 이치를 넘 잘 아는 아그였어요 ㅎ
그 엄마도 약간 놀라더군요 ㅋㅋ
난 감격스러워서 연신 고맙다고
이쁘다고 칭찬을 해주고 헤어졌는데 그게 뭐라고 제 기분이 좋아지는거예요ㅎㅎㅎ
저도 여자는 여자인가봅니다ㅎ
그 아기 선물하나 주고 싶네요
말한마디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으니까요
행복이 별거인가요
그냥 이렇게 소소한 일에도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지요
님들도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 느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