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솜씨도 좋으신데 왜 숨어 계셨어요~~~ 몇년생이신지는 몰라도 중년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한때는 모발 건강해서 부러움을 받았는데 아프고 나서 호르몬 억제제 복용 후휴증인지 모발이 힘이 없고 윤기도 없어요. 최근 괄사기 사서 두피 마사지 해 주는데 시원하면서도 좀 머리가 사는 기분은 드네요... 며칠 안되서 장담은 못드려요^^
앗!! 감사합니다 :)
긴글을 어찌나 논리정연하게 잘 적으셨는지 술술 읽혔습니다! 저희 사내 이발사 분께서 저에게 나이가 들면 두상도 변해서 움푹해 지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 머리가 이발사님 탓이 아니라 제 두상 탓이라며 항상 티겨태격 해요 ^^) 저는 외모에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그냥 마음 편히 지내요...나이가 들면서 얼굴이 변하는것 같은데 주변에 보면 관리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좋아 보이기도 해요~ ^^ 저도 관리좀 할까 생각 중인데 함께 힘내 볼까요 😀
감사합니다!

글 읽는데 딱 제 마음 같아서 한참을 멈춰서 읽었네요. 저도 거울 볼 때마다 정수리 볼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최근에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노세범 왁스라는 걸 알게 됐거든요. 기름기를 잡아줘서 볼륨이 잘 산다길래 저도 이번에 한번 써보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써보신 분들 계시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우리 같이 힘내서 고민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노세범왁스 아침에도 쓰기 편한가요?

네 파우더 형이라 쉽게 사용가능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