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빌런 실화인가요

음..요새는 나눔도 하기가..
진짜 황당하셨겠어요ㅜㅜ

직전취소는 더러당했지만 이런경우는 첨이라 넘 당황했어요.
당근 하다 보면 별별분들 다 계시더라구요. 기분 좋은 거래도 있지만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드는 분들도 태반 무료 나눔하시는게 더 힘들어 보입니다. 당근 힘들어요 너무 기운 빼지 마시고 힘내세요.^^

이렇게 얘기해서 스트레스푸는거죠. ㅋ 위로도 받고 내편들에게
저도 무료나눔 해봤는데...당황스런 분들 있더라구요...주면서도 맘 상하는...

맞아요. 직전취소가 기본에요. 저는 문고리를 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 어이없네요 차라리 나눔안하고 버리시거나 조금이라도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니까요. 차라리 버리지 그랬냐고 아들램이 그러더라고요.

저두 옷나눔 택배로 자주 해줬는데 택배할 상자 찾아서 포장해 온라인접수하고 편의점가서 접수하기가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그후로 저는 택도 안뗀 새옷도 당근 귀찮아서 100리터 대형 비닐 한보따리씩 밖에 내놓으면 금세 사라져요. 비싼 화장대도 나눔받으면서, 내가 있지도않는 차로 집에 배송해달라는 이상한 여자도 있어요 차가없는데 나보고 어쩌란건지, 차가 있더라도 마인드거지빌런들 당근거지빌런 만나면 스트레스라 옷은 옷수거함이나 깨끗한건 밖에두면 알아서 사라지고, 가구는 주민센터가서 스티커사서 밖에 버리네요.

그래도 교복이고 110~115짜리도 해서 맞는 사람이 가져가길 바란거죠. ㅜㅜ
나눔은 가지러와야 하는것이 정상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