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퇴사와 제 2의 직업을 갖어야 하는
문턱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나 자신을 바라보며,
전에 성인이 되는 20대에도 이런 감정이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10대는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 이었다면, 20대는 성인이 되어 사회에서 내 역할을 찾고 돈을 벌고, 배우자를 만나 내 가족을 이루어야 하는 새로운 세상의 시작 이었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남보다 뒤처지고 있는건 아닌지 자책도 하고, 참을수 없이 끓어 오르는 열정에 세상이 다 내것인듯한 자신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던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
돈키호테 같았던 20대의 그 시절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아주 짧은 한마디도 좋아요 🤭
(아마도, 50대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 하려는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말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