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지우개를 쓰시씨는 분이 천년 기념물 입니다
경륜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은 내 마음에 있는거 같아요~^^
맞습니다. 그런데 그 희망을 잡아두기가 쉽지 않네요.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절반에 희망으로 가심됨니다 희망이 크면 걍 아작 납니다
예로부터 선인들께서 소탐대실을 자주 말씀하셨어요. 욕심을 줄여야 할까봐요. 좋은 충고 겸허히 받겠습니다.
고민들을 지우시고 계시네요
지워도 머릿속 한 켠에 어렴풋 희미하게 남네요.
무언가에 열중했던 시간과 흔적들~~
고민한 흔적과 세월에 비해 좌절과 고통은 너무 빠르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지우고 지우다 보면 남는게 있지요. 글씨 눌러 쓴 흔적이 추억으로 선명하고 종이의 헤진 상처가 내 마음처럼 아프지요. 결국 지우개가 지우개를 지우는 저녁, 내가 나를 지우다 보면 또 다른 내가 남지요.
아무리 깨끗하게 지울려해도 마음에 남은 자국은 지울 수가 없네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것도있죠
맞아요...
그러게요. 그래서 괴롭고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