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사실은 버스 잘못타서 일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출발 정서진(인천) 도착 일정이었습니다.
원래는 그래블이나 미니벨로로 다녔는데
이번엔 왜인지 투어링 스타일에 도전해보고자
하드테일 알루미늄 MTB에 짐을 엄청 싣고
무거운채로 달려봤네요.
하루에 50km도 힘들줄 알았는데
막상 하루종일 천천히 타다보니 100키로정도씩 타게되고
자꾸 욕심이 나게 되더군요.
또 언젠가 재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비록 직장인에겐 시간이 허락해야 할 수 있는 도전이지만
짐 줄이고 열심히 로드로 달리면 3박4일도 가능할것 같고요.
여러분은 자전거로 어떤 도전이나 여행 가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