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이딩은..
가로수길 근처에 이런 집이 있을수 있나? 하는 가성비 집.. 전주맛자랑 에서 돈까스+김치볶음밥을 먹고 왔어요.
넉넉한 한공기 정도 되는 김치볶음밥을 손바닥만한 돈까스 2장과 계란 후라이가 덮고 나오는데..
기본 2인분 먹는 저에게 부족함 없는 양에 김치볶음밥은 삼삼한 간이고 돈까스는 기성품이 아니라서 지방이 거의 없고 단백 바삭.. 소스도 기성품이 아닌것 같은데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넉넉한데 1만원이 넘는 메뉴가 없는 착한가격 입니다.
노포에 4인테이블 6개가 점심 시간에는 풀로 돌아가는데 주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점심시간에는 많이들 오셔서 1시30분 이후에 가면 여유있게 식사를 할수 있어요.
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저 혼자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