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으로 주문했는데 결코 적지 않은 양이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육회와 비빔국수가 합쳐지니까 서로의 온도가 잘 맞아서 식감도 더 좋고 맛도 좋고, 불고기는 짜지도 달지도 않아서 맨입간으로 국수와 함께 먹기 좋았고 잔치국수는 고기육수와 멸치육수를 적당하게 조화를 이루어 아주 만족한 맛과 양이었어요.
4인테이블 7개인데 11시에 오픈하고 20분만에 웨이팅이 시작되더라구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그런가 봐요.
잘 먹고 중량천 한바퀴 돌고 왔는데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하던 공사 때문에 동편과 서편에 부분 통제 구간이 있었는데 이젠 막힘 없이 우회 없이 달릴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