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를 가려고 하면 꼭 장비 트러블이 있어서(속도계, 타이어..등) 출발이 늦어지고는 했는데 오늘은 무탈하게 출근 하는 시간에 출발했는데 몇몇 곳에 비 피해 복구 공사로 길을 전면통제 구간이 있어서 몇km를 우회 해서 예상 시간 보다 조금 늦은 2시 30분에 도착해서 가고자 했던 곳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복귀 하려 충주 터미널에 4시30분에 도착해서 표를 발권 하려는데 가장 빠른게 7시30분차라서 후기를 남기며 기다리고 있어요.
팔당댐에서 방류를 많이 하네요.
남한강에 물안개가 길고 두껍게 피어 났어어요.
이제 터널 안이 춥지가 않아요.
천서리에 있는 행복한찹쌀꽈배기 에서 꽈배기 와 팥도넛츠를 사서 핸들에 걸고 가며 보급 했어요.
여주보..
이름은 모르나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이어주는 다리도 건너가고요.
날씨가 좋으니 바라보는 모든것이 좋았어요.
충주댐..
드디어 도착..
1차로 채반국수 에서 고기국수를 먹었는데 일본식 라멘 육수 느낌에 들깨가루, 정체를 알수없는 기름?소스?에 소면 처음 접하는 독특한 조합이지만 맛은 독특하지만 아주 맛이 좋았어요.
충주에 오게 되면 들려서 꼭 먹어야 할만큼 좋았어요.
채반국수
연수동 · 후기 2
2차로 충주맨이 추천한 오뚜기분식 에서 쫄면, 김밥, 매운어묵을 먹었어요.
수분은 1방울도 없는 쫄면인데 적당히 약한 산미와 단맛에 충분한 고소함이 조합을 이루니 아주 괜찮은 맛이 되네요.
김밥은 노말.. 평범 했는데 쫄면에 남남은 야채를 올려서 먹으니 상당히 잘 어울렸고 매운 어묵은 그다지 맵지는 않았는데 국물이 좀 짠맛과 단맛이 쌔다고 생각 했는데 계란을 부셔서 섞으니 그또한 적당하게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