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재난 대비 하는 사람들을 프레퍼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프레퍼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사실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익에 비해서 많은 소모성 자산을 모으거나 벌어질 가능성 낮은 재난 대비에 많은 투자를 하는데 이건 방송의 문제도 있고 프레퍼 자체를 이해 못해서 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프레퍼는 집에 쓰지도 않을 식량과 에너지를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를 예상하고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프레퍼는 궁극적으로 월드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야 된다고 봅니다. 세계가 어떻게 바뀌고 나는 그 세상에 어떻게 적응 할 것인가가 핵심이고 식량이나 에너지는 매우 지엽적인 부분입니다.
재난 대비는 리더십과 체력, 보편적인 기술을 취미처럼 천천히 즐기는 사람이 최종적인 승자가 될겁니다.
그리고 재난이 없어도 그런 사람은 취미가로서 프레핑 이라는 취미를 즐기기 때문에 취미로서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