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남자는 정복욕이 생기고 착한남자는 딸깍하면 사귈수있을거같으니 재미없다고생각하겠죠. 그러나 나쁜남자는 나중에 고생할가능성커지죠. 저는 착한남자쪽인데 뭐. 별위기없이 잘살고있네요.

착한남자는 수동적이고 답답하고 재미없고 나쁜 남자는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잡히지 않으니 애간장이 타고 그럼에도 매달리는건 남성미 물씬 남성적인 매력에 풍덩 빠져 못빠져 나옴
나쁜 남자들은 존잘 이더라구여^^
착한데 존잘이면 바로 결혼 하더라구요~~
동물세계에서 암컷이 강한 숫컷과 새끼를 ... 인간도 동물이니까 나쁜남자가 강해보여서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을까요? 착한 남자는 그 반대
여자가 나쁜남자를 좋아하는건 매우 과학적인 이유가 있죠 도파민 썰 착한남자는 매번 같은 시간에 안부를 묻고 안정감을 줍니다 그러나 나쁜남자는 지맘대로 연락을 했다가 안했다가 사람을 안달하게 만들어요 열번 잘해주는 남자보다 아홉번 ㅈ같은데 한번 잘해주면 마치 복권이라도 당첨된듯한 도파민이 터지는거죠 착한남자가 뭐먹을래 어디갈래 물으면 남자가 그런것도 안정해왔냐고 빈정거리지만 실상은 여자를 존중해주는건데 정작 여자들은 배려1도 없이 지맘대로 골라버리는 나쁜남자에게서 의외성을 느낍니다 밑도 끝도 없이 야 부산가자 이런게 짐작조차 할수없이 툭 튀어나오니까 재밌는거에요 자판기에서 뭐가 나올지 결과를 알고 뽑는거랑 가챠뽑기에서 뭐가나올지 모르고 뽑는것은 큰 차이가 있죠 그래서 지멋대로인 남자에게 끌리는거고 또 그게 마치 남자답고 리더쉽이 있다고 보여지고 당당해 보이니까요 여자 입장에선 쿨해보이고 멋있어 보이지만 실상은 지 꼴리는대로 해버리는 스타일인것을 연애할때 모르죠 그냥 나쁜남자가 안정적인 착한남자보다 도파민이 빵빵 터지고 하니까 도박같은 그 짜릿함에 빠져서 나쁜남자에게 끌린다는 썰 여자가 나쁜남자에게 끌리는 이유로 검색만 해봐도 정도가 촤르륵 나옴....... 그냥 매번 상처받고 헤어지는 여자들보면 착한남자로는 만족을 못함... 도파민 중독이 아니라고 할수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까 도전의식과 오기가 생기고 쟁취했을때 성취감이 있나봐요. 99개를 주는 남자가 1개를 안주는건 아쉽지 않고 99개를 안주는 남자한테 1개를 받은건 너무 좋은거죠

내가 하자는 대로 만 하지말고 니가 좀 알아서 리더 해봐 너 착한 남자 맞지

착한남자 만나고 있는데 수동적 맞아요 삐지기도 잘 삐지고 지 말대로 말 잘듣는다 하는데 말 진~짜 잘듣죠 언쟁하다가 머라 하면 먼저 연락 하는게 없어요 싸우기 싫어서 연락 안했다가 끝입니다

못생긴 착한남자와 잘생긴 나쁜남자의 차이..
그래서 어떤남자를 만나셧어요?
예전에,30년이 넘었네요.. 대학여자후배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를 좋아 한다고 고백했던 그 후배.. 정말 고마운데, 이성으로 관심이 없다고 그랬죠...미안해서 피해 다니는데, 그 후배가 그러더라구요..커피를 가져와서 그러지 말라고.. 괜찮다고... 그 후 계속 잘 해주길래 넌 왜 그렇게 착하게사냐라고 물었죠... "얼굴이 예쁘지 않으니, 마음이라도 착하고 예뻐야 남자가 좋아하지 않을까요?"라고 대답하대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성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니까.. 그걸 아니까...착한거고.. 이성에 대한 매력이 넘치니까 그걸 아니까...나쁜거 아닐지... 예전 그 후배가 떠올라.. 그냥 지나가는 한 남자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