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원본 출처 : 하와이 대저택, 정흥수 대표님, 무례한 사람도 내 편으로 만드는 사람 특징)
중요한 부분 텍스트만 적어드립니다!
누군가 말해준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보세요!
원본은 유튜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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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산에 뛰러 갔어요
근데 집에서부터 뛰어서, 2시간을 뛰었는데
너무 배가 고프고 허기진데
이제 못 돌아오겠는 거예요
근데 저는 카드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버스도 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카카오티로 택시를 불렀는데
안 잡히는 거예요
한 30분 만에서야
결국에 이제 잡혔는데
기사님이 오시더니
완전 투덜거리시는 거예요
"아 여기 이 남산 꼭대기까지 누가 와요?"
그러면서 말투가 누가봐도 짜증이 났어요
근데 저는 또 한 번,
저거는 '내가 여기까지 왔어요'
'나 잘했죠'라는 말이라는 걸 바로 읽었어요
그래서 제가 바로 이렇게 대답했어요
"그러니까요, 기사님"
"아무도 안 오셨는데, 기사님이 오셨어요 저의 은인이세요"
그랬더니 기사님이 딱 룸미러로 저를 한번 보시더니
"아니 보니까 뭐 운동한 것 같은데 좀 뛰어서 집에 가지 왜 또 택시를 불렀어요"
근데 저는 또 다정하게 해석을 해서
"2시간 뛰었더니 너무 배가 고파서 못돌아가겠다, 카드도 없어서 이 앱으로 부른겁니다"라고 얘기를 했더니요
기사님이 "그래요?" 이러더니
조수석을 막 뒤지시더니 김밥 새 거 한 줄을 딱 주시는 거예요
"기사님 너무 감사해요, 기사님 드세요" 그랬더니
또 생수를 내어 주셨어요
근데 이 1분도 안 되는 그 대화에서
제가 다정하게 해석하자 김밥도 받고 물도 주신 거잖아요
_____까지
'칼보다 펜이 강하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대나무는 부러지지만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
이런 말들도 있잖아요
다정하게, 상냥하게 해석할 수 있는 지혜는 정말 강력하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이런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례를 다시 곱씹어보게 되고 배워야겠다고 느끼게 되네요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도 그렇지만, 저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다정함으로 해석했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좋은 내용인 것 같아서 공유해봤습니다!
이 세상에는 모르는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너무나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