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됐지만 저는 헤어지라고 하겠습니다. 얼른 몸 회복하시고요.

늦은시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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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뢰는 박살난거같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했는데 전 와이프도 사생활이 지저분한걸 알았고..재결합이후에도 그런일들이 있는데 앞으로는 괜찮을까요? 여기서 이혼해라마라 할수는 없지만..신중히 생각하라 권하고 싶습니다..선택여부는 글쓴이에게 있으니까요...아이까지 방치한거면...매우 속이 상하네요.. 그리고 글쓴이도 지나간 과거로 인해 현재진행형일수도 있을진 몰라도...특정 단어에 욱하는건 아닌것 같아요...서로 과연 건강한 부부생활을 영위할수 있는지...아무리 아이가 있고 재결합 했지만 실망으로 참고 사느니 양가어른들에게 잘말씀도 드려야할거 같네요..
남편분은 와이프가 아픈 본인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내조를 해주기를 바라고 결혼하신건데.. 와이프 분은요? 왜 재결합을 하신걸까요? 가정에 충실하지도 못했고, 경제적인 책임도 못지는 가장과 이혼한거고, 이제는 아프기까지하는데..? 그 이유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교섭등은 이혼 했을때 일어난 일이니 추궁하는 건 말이 안되고.. 이제는 다시 유부녀가 되었으니 혼자였을때 처럼 살면 안돼죠. 대화를 해보세요. 다만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는 신뢰가 깨진거니 평생은 어려워요. 그게 앞으로 계속될지 아닐지를 아셔야죠.. 잘 풀어가길 바래요.

아이도 있는데 헤어지지 마시고 부부상담 받으시고 좋은쪽으로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답답하셨기에 글을 써주셨을까 싶어요.. 몸이든 마음이든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어딘가 기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게 사랑하는 사람이면 더 좋고요 지금의 문제는 ‘내가 그 사람을 믿고 갈 수 있냐’의 문제 같아보입니다 다만 에휴휴 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부이기에 아내께서도 충분히 에휴휴 님을 존중해야한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에휴휴 님께 달려있는 것 같고요.. 그 믿음은 아내분과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가 가지고있는 부족한점에 대해 대화해보는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그래야만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을까 싶거든요..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시면서 잘 풀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