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과양이 있듯이 태어나면 가는 게 순리이다 나도 언젠간 엄마의 수순을 밟겠지 하고 자연의 이치구나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손 잡아 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감사해요

저는 요양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일을 안하신다면 힘드시겠지만 집에서 모시고 계세요. 지금은 통합돌봄이라 해서 집에서 방문의사샘도. 오시고 요양사 4시간. 쓸수있고 저녁에 힘드셔서그렇지 아님 추가로 저녁식사때 2시간정도 쓰셔도 되요
일을하고있어서, 정보감사해요

저희 할머니도 약간 치매가 있으셨고, 실수도 하셨어요 어머니가 집에서 할머니를 돌보시느라 고생하셨었죠 그러다 실종되신적도 있으셔서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고 돌보게 되셨는데, 무슨일인지 입원 한두달만에 고관절 골절? 같은 사고가 있어서 돌아가셨어요 그냥 허무하더라고요 발인하는날 저도 가족들도 펑펑 울었고요 어차피 모두 이별하게 되잖아요? 몸은 사라지지만, 마음은 함께한다고 생각하고 사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별, 슬픔, 우울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 한켠에 항상 남아있겠지요 그렇더라도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슬퍼하면서 살 수는 없으니까요 행복하세요
그러셨군요 아직까지는.저를알아보시는데 점점 몰라보게 될까바 겁이납니다 ㅜㅜ

어머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심이 이떨지. 엄마가 든든한 존재인건 나의 입장에서 슬픈거고 어머니의 입장에서 가장 덜 아프고 가장 아름답게 가실길이 열리는게. 누구를 위한 슬픔인가로 생각해보고 저는 슬픔을 딱 끝내고 다시 살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