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3주 전
작은 패배가 쌓여 절망이 된다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고 계시나요?
솔직히 쉽지 않더라고요
먹고 싶은 거? 그냥 먹게 되고
자고 싶은 거? 그냥 자게 되고
하고 싶은 거? 그냥 하게 되고
생각해보니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어기는 게 훨씬 많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습관적으로 패배를 반복하게 되는 거고요
'이기는 습관'이 그래서 중요한건가봐요
알면서도 왜 자꾸 어기게 되는 걸까요?
솔직하게 '양심선언'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하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거나, 나와의 약속을 어겨도 될 만큼 중요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양심선언을 해보면, 꾸며낸 목표인지 꾸며낸 간절함인지 분명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1문제' 틀리면 서울대 의대 못 가는 학생
'1문제' 틀리면 2등급으로 떨어지는 학생
두 학생 모두 공부 잘 하는 것도 맞지만,
같은 1문제지만 목표도 간절함도 다르잖아요
잠자는 시간 지키지, 밥 먹는 시간 초과하기 않기, 스마트폰 쓰지 않기, 수업 시간에 졸지 않기 등등
자기와의 약속을 얼마나 지키려고 할까요?
지금 나와의 약속, 잘 지키고 계시나요?
(*저는 참고로 다이어트 한다고 해놓고 체중계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토스트 만들어 먹었습니다. 설탕 듬뿍 뿌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