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life_talk
뚜벅뚜벅
인증 30회 · 2일 전
자영업하며 실제로 느꼈던 자영업과 현실
우리가 경험하는 건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반경 내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이지요
당장 눈에 보이는 시야 밖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잘 몰라요
소리, 냄새, 느낌, 분위기 등등 추측으로 때려 맞히면서 판단하기도 하지요
나쁜 기사를 보면, 혀를 쯧쯧차면서 나쁜 쪽으로 생각이 치우치기도 해요
그게 전부는 아닐텐데 말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유의 따뜻함이 있다고 생각해요
뭔가 서비스로 준다거나, 아기한테 용돈을 주거나 예쁘다고 칭찬해주거나
문을 열어서 잡아주며 기다려준다거나하는.. 습관화된 따뜻함 같은 것들요
사실은 우리 주변에는 이런 따뜻함들이 더 많이 녹아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따뜻함을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589
겸손
2일 전
예전에 90~2000년대
cctv 드물때 장난 아니었죠
요즘 진짜 좋아진거에여
예전에 진짜 심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