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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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회 진짜 이런가요? | 당근 카페
뚜벅뚜벅
인증 30회 · 1일 전
요즘 운동회 진짜 이런가요?
학부모 없이 학생끼리만 하는게 진짜냐 아니냐 논란 중
첫째, 둘째 경험상 그런 학교도 있고, 아닌 학교도 있음
오늘 둘째 운동회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
이유는 '잘 싸오는 집이랑 비교'된다는 민원으로 학생들 급식 제공
절대 부모님께 뭐 받는 거 금지
그리고 작년 큰애 학교는 '운동회 자체가 취소'되었음
그 이유는 엄마, 아빠 다 있는 가정 사이에서, 편부모 가정 아이들 기죽는다는 민원으로 거긴 아예 취소해버림
이게 요즘 세상 돌아가는 현실임
소수의 불편함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는 세상
물론 소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과연... 이게 옳은 일인가? 하고 의문이 드네요
진짜 이런 경우가 많은가봐요
뉴스에서도 그렇고 커뮤니티에서도 그렇고
이런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운동회하면 보호자가 없거나, 점심 못챙겨온 친구들은 불러서 돗자리에 앉아서 같이 먹기도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