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2주 전
요즘 MZ 부부들 흔한 이혼 사유
(텍스트로 간단 정리했습니다)
이혼 상담 받는 여성
남편과 아이문제로 이혼하게 되었다고 함
'결혼하기 전에 합의되지 않았냐'고 묻자
아내는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기면 좋고, 아니면 말고
남편의 자연스럽게는, 자연스럽게 아이가 생기는 쪽
남편은 아이를 갖기 원하고
아내는 꼭 아이를 위해서 결혼을 한 건 아니라는 의견
요즘 이렇게 의견이 갈려서 이혼하고 있는 부부가 늘고 있다고 함
의견 1. 이럴거면 동거만 하지 그랬냐?
의견 2. 동거랑 법적 부부랑 같냐?
요즘에는 연예인들도 보면
아이 안 가지고 부부끼리 살아가는분들도 많더라고요
근데 그들은 그렇게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게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풍족하지는 못해도 결혼식, 집, 분유, 기저귀 등등
경제적으로 생각만해도 엄청 부담감이 있을 것 같고
또 새로운 역할이 부여되는 것에 있어서 책임감도 크게 느낄 것 같아요
만약 오랜 시간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이런 문제로 의견에 차이가 있다면 이혼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