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자기 필요에 따라 변합니다. 변하고 안변하는게 문제가 아니죠. 세상 만물은 다 변합니다. 다만, 순간적으로 빠르거나 멈춘듯이 느릴뿐이죠. 나중에 봐서 내가 변한게 싫다면 다시 변해가면 됩니다. 변하지 말아야지 한다고 안변하고 변해야지 한다고 쉽게 변하지 않죠. 흔히들 사람 안바뀐다고 하죠? 반대로 거참 사람이 이렇게 바뀌나? 라고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에이 라는 사람이 비가 되어 있는건 아니죠. 그러니 결국 에이는 그대로 인데 바라보는 사람도 지난 과거의 에이도 지금의 에이도 다 변한듯이 보게 됩니다. 좋은 만남이라는건 나 그대로를 봐주는 사랑이 아니고 너 그대로를 보는 사람이겠죠. 내가 필요에 의해 바뀌는건 내 문제입니다. 다만 절대로 남이 변하길 기대하고 바라지 마세요. 그러면 된겁니다. 얼마나 좋았었으면 자신이 변할까요? 그리고 지나서는 별로 안좋아지니 본전 생각 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