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3주 전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고 있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네요
TV나 유튜브에서 보면요
'20대, 30대에 차비도 없어서 지하철 2-3정거장을 걸어다녔다'같은 말을 하는 배우들이 생각보다 몇분 계시더라고요
그분들이 성공한 후에야 마치 '영웅담'처럼 이야기를 푸는거지만,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았다'라는 게 배울점이라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