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원시킬라면.. 자식이라 가능은 할거에요 근데 입원절차가 까다로워서.. 저랑 동갑인거 같은데 맘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토닥토닥😢
저희 집안이랑 넘 똑같네용 저희 아빠라 부르기도 싫지마 폭력도 같이 했어요ㅠㅠ 엄마를 발로 까서 팔이 부러지고 불ㆍ진 팔로 식사차리고. 술상 차리고 언니 오빠들도 주먹질 하는거는 평범한? 일상이었어용ㅠㅠ 술을 안먹어도. 몸. 판다고 엄마를 구타하는거는. 늘상ㅠㅠ 그러다 알콜 병원에 입원시켰는데용ㅎㅎ 몸을 지대로 못 가누셔서용ㅠㅠ 누워서 대변보시공 소변 보시공 그래서용ㅠㅠ 병원에 10년 넘게 계셨는데용 퇴원시키니 또다시 술이용ㅠㅠ 그래서 요양원으로용ㅠㅠ

저도 이렇게 고통스러운데 .. 아픔의 깊이가 얼마나 깊으실지 가늠도 안 오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지금 사시는 삶이 평온하셨음 좋겠습니다.
지금 아빠라? 불리는 그 사람? 하고 똑같은 남자 만나 살고 있습니다ㅠㅠ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ㅠㅠ 제가 이렇게 살줄은ㅠㅠ
ㅜㅜ너무 슬퍼요ㅜㅜ 하늘이여님 이혼하세요ㅜㅜ
이혼하고픈 마음이 굴뚝같은데용 딸이예용ㅠㅠ 신랑 바람까지ㅠㅠ

지겨워
부모님이 이혼하면 두분만 남남이지 부모자식간은 계속 이어져요 호적을 파버리지않는한요 아버지를 안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너무 냉정하고 나쁜사람 이라고 욕을 들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안겪어본 사람들의 말이니 신경 쓰지 마세요. 지금 글쓴님도 정신적으로 많이 심각해 보여요. 내가 살아야 다른 사람도 챙기는것입니다. 본인만 생각하세요. 아버지는 어린아이도 아니고 글쓴님보다 더 어른이고 아버지십니다. 그런데 글쓴님이 언제까지 돌봐드려야 하나요? 본인이 온전히 정신이 건강해지고 아버지의 그 어떤 행동과 말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을 때 그럴 수 있을 때 아버지를 다시 찾으세요. 저는 동생분과 글쓴님 모두 정신 건강과 앞으로의 삶을 위하여 아버지와 연을 끊기를 바랍니다. 아내인 어머니도 손 놓고 떠났는데. 왜 자식들이 아버지를 챙겨야 하나요?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단호하게 행동하세요. 질질 끌려다니면 결국은 본인 인생 다 망가집니다. 아버지보다 동생을 챙기시길요

동생을 더 챙길게요! 솔직히 엄마 아빠보다 유일한 소중한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본인부터 챙기셔야 동생도 챙길수있어요 아버지 만나지마세요 저도 가족이 늘 저를 만만히보고 힘들게해서 10년을 안봤어요 나를 힘들게 하는건 가족이 아닙니다

나도 ㅁㅊ애비잇는대걍버려 저능아라자증나거지고집만하거ㅓ 피해주는전라도해긴대ㅐ돌아이임ㅁ

본인을 잘 지켜주셨네요 회복기가 생각보다 길더라고요. 많이 상처 받으셨나봐요..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건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빠도 매일 하는 말이 “니까짓게” 였어요. 남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말이죠. 꾸잉님도 내면이 더 단단해지셨길 바래요! 저 먼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왜ㅐㅁㅊㄴ만낯라고험단넘마나자ㅏ 댐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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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인지하는데 오래 걸렸어요.. 아빠와 종목은 다르지만 게임중독에 몇년간 빠져보기도 했고 악플을 달아보기도 했어요.. 꽃 다운 나이에 저처럼 중독에 빠지지 않길 바래요 !! . 건강한 어른이 되는 방법을 글로라도 터득해볼게요. 전 다를거라고 따듯하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저희집은 엄마가 그래요 평생을 알콜중독으로 지내면서 저도 병원에 입원도 시겼는데 그뒤 충격을 받았는지 10년부터 마시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모임자리에서 피치못해서 마식면. 그 중독증세가 나오네요 어제 어버이날이라 드시더니 취하니. 그런난리가. 없었네요 연세가 80인데도. 입에담지못할 막말에 술상엎어버리고. 45살에 혼자되셨으면서. 중독으로. 뇌가 망가져 할줄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고 어제 첨으로. 차라리 그냥 돌아가시는게 낫다고. 생각했네요 그 주정을 녹음해서. 아침에 들려줬네요 좀 느끼라고 잘못했다 하든데 술자리가 있음. 안주면 삐지고. 아직도. 그렇게. 술에 미련이 남는지. 막말 말대꾸 장난아니고. 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도. 그러니 매일싸우시고. 그랬는데 지긋지긋 하네요
간단해요. 버리세요. 오지 않는데 가기만 하잖아요. 스스로 도와달라고 할때까지 가지마세요. 저는 50대에야 깨달았지요. 지금이 제 인생의 전성기.늦었어도 다행이고. 님께서는 젊으시니 복이고 하루라도 빨리 자유를 얻으시길. 어렵지 않아요. 해보니 쉽고 시간이 갈수록 빨리 못한게 후회죠.모쪼록 꼭 그렇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오만함은 없으신지 살피시고 님이 먼저 변해야 할 듯해요. 심하게 말할게요. 우리가 쓰레기는 어떻게 하나요? 분류해서 밖에 버리죠? 안버리면 집안이 어떻게 되죠? 똑같아요. 님의 감정도 버리지 않고 쌓아두면 쓰레기장 되는거죠. 아버지처럼 같은 모습으로 살아내고 계신겁니다. 일단 아버지는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부터 챙기세요. 그러니 일단 버리세요.아버지 아버지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주셔요. 안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고일단 본인과 동생 먼저 사랑하시길.

감사합니다. 전 이제 대면할 용기가 없네요. 안 바뀌어도 그렇게 해볼게요. 동생이 어떻게보면 제일 약자여서 제일 피해자거든요 ㅠ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해요.
아 그리고 술 중독 되었다면 정상으로 돌아 온다고 생각은 안 하시는게 좋아요.중독자의 의지로 바뀔 차원이 아닙니다.물리적으로 불가능입니다.왜냐면 뇌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평생 약물 치료 도움을 받아서 완화는 하겠지만.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세요.
저는 그냥 안볼것 같은데..그래도 글쓴이는 마음이 이쁘네요^^... 그러나 다녀온후 마음이 그리 힘들다면..내려놔요..다 감당할수 없잖아요..자식을 낳기만 한다해서 다 같은 부모가 아니란 말이 있더군요... 나름 할도리 다한건 아닌지요...고생했어요...때론..마음을 독하게 먹고 앞만 보거 걸어가야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때가 있는데..힘들어도 해야한다면 후회안할 마음 먹구 해용.. 누구는 그냥 연끊어라 마라 할수도 있지만..또 쉽게 그말은 내일이 아니기에 할수 없는것 같아요..

일단.아드님도 힘드셨을텐데... 많은 노력을 하셨네요.너무 고생하셨네요.냉정하게 말씀 드릴게요. 아버님은 개선되기 힘드실거 같아요.계속 이러길거같고 아드님은 더 힘들어 지실거예요.서로를위해~ 입원 권유 드립니다.절차과정이 힘드시다면 아버님 거주지역 동사무서 방문하셔서 상담받아보시고~ 아버님을 입원시켜 드릴 방법만 알아보시는게 현실적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