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고민/소통
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지적하지 마세요 | 당근 카페
유블리_🤭
인증 30회 · 5일 전
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지적하지 마세요
사람은 지적받은 대로 안 바뀌고 칭찬받은 정체성대로 움직입니다. 내가 상대방을 원하는 대로 바꾸고 싶을 때
가장 하지 말아야 될 게 아이러니하게 지적이에요.
“왜 이것도 못해?” 라는 말을 들으면 바꾸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본능적으로 방어부터 합니다. 오히려 청개구리 기질이 올라와서 아이나 어른이나 더 하기 싫어지는 법입니다. “근데 넌 참 항상 배려를 잘하는 거 같아.”
“어떻게 그렇게 언제나 책임감이 있어?” 라고 말을 해주면
그 정체성에 맞게 움직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게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배려를 원하면 배려를 요구하지 말고
정말 어거지 같아도 ‘이런 걸 배려라고 해도 되나?’
싶은 사소한 행동 하나를 배려라고 먼저 칭찬을 해주세요.
“칭찬할 게 있어야 칭찬을 해주지”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 내가 그냥 칭찬 한 마디, 말 한 마디 해줄 만한 여유가 없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내 마음을 먼저 챙겨서 칭찬하는 습관을 들여야 되고, 칭찬을 했는데도 상대방이 변하기는 커녕 나를 막 대한다고 한다면 ‘아 , 이 사람은 여기까지구나’하고 , 칭찬해줄 상대방 자체를 바꿔버리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결국 칭찬은 내 손해가 아니라 지극히 나를 위한
가장 이기적인 기술인 겁니다.
저도 보면서 한 번쯤 돌아보게 되네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154
홍대 (니와맛)
5일 전
칭찬에 바뀌면 관종돼고
지적에 바뀌면 원수돼고
스스로 변해야 환골탈퇴
남을 이기면 삼류
남과 함께하면 이류
나를 이기는것이 일류
카로디아
5일 전
진짜 맞는 말인거 같아요. 공감되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비난과 불평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