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게요....저도 힘든와중에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버티고 있어요. 양육비도 못받고 휴딕 중인데...막막합니다. 동네에 무료상담소가 있을거애요..검색해보시고 속마음 털어놓으시기라도 하시길 추천드려요..
마음이 너무 무겁겠어요ㅜㅜ
미투 입니다
저랑같이 제발 꾸역꾸역살아봅시다. 인생 ..쉬운게 없는것같아요. 꾸역꾸역 버텨보아요..ㅠㅠ
아이와 친정으로.마음 기대세요 교회도. 가보시고 행정복지. 센터도. 가보고요. 구청에도. 가보세요
서울에 좋은곳도 이곳 행복은 멀리있지 않아요. 근처 키페가셔서 커피한잔 하시면서 잠시 숨을 돌리시는것도 좋아요. 칭밖을 보면서
조정경기장 가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좀 걸어보세요. 집에만 있지 마세요 제발

집에 처박혀서 하루종일 우울하다 하고 있을거라 생각하셨군요.. 먹고사는게 바쁘고 육아가 바빠서 침대에 누울틈도 없답니다. 운전하면서 울고 청소기 돌리면서 울어요.. 그렇게 울다가 눈물닦고 출근해서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일하고 집에와서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돈걱정하다가 이런저런 불안에 잠못들고 아무에게도 말못하지 못하는 고민으로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며 지쳐가는거예요.

글 읽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네요...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으면 이런 마음까지 들었을까 싶어요.. 그래도 어린 자식을 위해 버티고 계신다는 문장에서 글쓴님의 책임감과 사랑이 느껴졌어요:)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혼자 견디지 마시고 꼭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글쓴님도 충분히 위로받고 기대도 되는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내마음 을 말씀 하시는듯 합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살아봐야지요 하늘을 가끔 하늘을보세요 우리보다 더 좋지않은환경에서 살아가는사람도 있을거예요 저는 60대남자랍니다 그래도 최선을다해서 살고있답니다 마음 내 속은 검은 숱 덩 이 처럼 다 타들어가도 그저 그저 웃으며 살아보려합니다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꼭 힘내셔야해요

용기를 내세요 어렵다하지만 견뎌내시면 행복이 기다릴거에요

진짜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20살 부터 서울 상경 해서 쥐어 터져 가며 기술 이라는 명목 으로 대우도 못받고 살다가 책임 져야될 가족 때문에 죽어라 일해서 내 가게 차리고 밤세고 일하고 낮에 조금씩 자고 23년을 하다가 4년전 신장이 망가져 절망에 빠졌 을때 20대 막내 아들이 이식 해주는 날 혼자 병실 에서 많이도 울었던 날들이 생생 하네요 그런 아들이 지금은 경찰 공무원 최종 발표만 남겨 두고 있네요 포기 하지 마시고 힘내 세요 같이 응원 할게요 ᆢ
산후 우울증이네요. 상담 받으세요.

경기도 사시나요? 아이는 몇살인가요? 일할때 아이는 누가보는지요? 경남인데 괜찮다면 아이를 돌봐줄수있어요 퇴직하고 할일없는 부부입니다
금전적 도움이 필요하면 부모님, 주민센터 기초수급자 신청하고 아이가 아직 어리면 조금만 참아보고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일하면서 돈벌고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요. 연애도 쇼핑도 효도도...
바쁘게 살아보세요 그런생가 안들어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부모 입니다 부모는 말로 다표현 못할 만큼 위대하고 아이를 위해서 라면 신 보다 더 한 존재 입니다 당신은 아이에 신 입니다 신은 어떠한 위기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매일 아이 꼭 안아 주시고 그 에너지로 힘차게 살아 가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힘드시면 동 사무소나 시청에 사회복지 관련 담당자분과 상담 부탁 드립니다 제 지인 중에 남편이 일을 안해서 지금 까지 혼자 아이와 남편을 키우는 여자 동생이 있습니다 이제 아이는 중학생 이구요 남편은 그냥 집에서 티비 만 봐요 진짜 그냥 그게 직업 이에여 핸드폰도 없구요 그냥 집에서 티비 보는게 일이에요 동 사무소 에서 기초생활 수급자로 선정되서 여태 쌀.김치.기타 보조금 받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이혼을 왜 안하는지 이해불가인 동생이네요 그냥 귀찮다네요 업이라 생각 하고 산데요 진짜 보살임

저희 때는요 대학을 가야지만 되는때였어서 재수삼수 해가며 덤볐지만 전 결국 못갔어요 다 떨어지고 공부도 하는이가 하지 저처럼 대학은 가고싶지만 공부완 담쌓은 애가 아무리 시간을 들인대도 어찌 가겄어요 대학 다 떨어지고 착한일이나 해보고 죽자고 헌혈 갔는데 그것도 정상 몸상태가 아니라고 쫓겨나고 공중화장실에서 이것조차 못하는 하자인간 이라며 극도의 갑갑함에 변기위에 무너져서 통곡을 하니까 나중에 바깥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나고 어린여아 목소리로 엄마 여기 문안열려 이상해 하고 신고를 받았는지 경비님이 다 출동해서 인파가 가득 있더라고요 정신차리고 문열고 죄송합니다 하고 바람처럼 날랐죠 쪽팔려서.. 암튼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말은 누구나 살기힘들고 살아가기가 막막할지라도 살다보면 그래도그래도 살아가진다는거예요.. 죽고싶지 않은이가 솔까 얼마나 될까요 그래요 그래도 사는거예요 많이 지쳐있으신거 같은데 빈 어딘가 날 모르는 장소에 가셔서 명상처럼 기도처럼 잠시 쉬어보세요 그럼 조금은 더 숨통이 트일꺼예요 머라도 손에 따뜻한 베지밀이라도 쥐고서 나 자신의 몸에 공급해주세요 그럼 한결 나아질꺼예요.. 기운 차리세요 화잇띵!

(수고했어요) 고장난 내게, 서버과부하 상태면 고치면 되는거예요 평생 약먹어가면서 목숨보존 하는게 낫죠 ..제가 그래요 제가 두 노모를 모시고 사는 가장이 된 지 곧 10년째 되가는데요 아부지가 코로나때 사고쳐서 40억을 말아잡숫고 또 제앞으로 된 유산과 언니 유산 6억도 주식에다 꼬라박고 빚까지 지고 제 앞으로도 빚.. 허허 그래도 초월해서 살아요 신은 감사합니다 공정하시니.. 되뇌이면서 해탈해서 살아갑니다 주위에서 도통했네 달관했다카던데 그렇게 득도해가며 살아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