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1개월 전
다름은 알지만, 이별을 고민 중입니다
(출처:블라인드)
내가 상대방에게 말을 하는 게 '강요'가 되는 건 아닐까?
내가 그 사람 자체를 '존중'해주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특히 더 고민이 많이 되지요
그 사람을 내가 억지로, 내 입맛대로 바꾸려는건지에 대해 스스로 고민도 많이 되는데,
제일 절망적인 느낌이 들 때는, '아, 저 사람 변하지 않겠구나'라는 걸 느꼈을 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