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나도, 저도 가끔은 외롭더라고요 ‘그냥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곳은 없나...’ 이런 고민을 하던 순간 당근이 있었어요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만들었어요 아무도 안들어오면 어쩌지...? 아무도 말을 안하면 어쩌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일단 만들어놓고 기다려보려고요 아무도 없어도 기다려보겠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오늘 맛있는 반찬은 뭐먹었나요? 일하다가 커피를 툭 쳐서 쏟았다고요? 공부해야하는데 막막한가요? 요즘 재미있는 드라마는 뭔가요? 별건 아니에요 그냥 서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도 나눴으면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