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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여자친구가 연상, 30대 중반만 넘었다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졌을 텐데요. 일단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4-5년 정도 남은 상태죠? 30대 중반 넘으려면요. 결혼시장에서 여자가 급한 쪽을 보면 다 30대 후반, 40대쯤이죠. 그때쯤 되어가면 이제 30대 남자쪽이 갑이 되고, 손해 보더라도 40대라도 잡으려 하는데, 그게 쉽나요? 그쪽 남자들은 모두 20대 중후반 잡으려고 하는데 말이죠. 여자입장에서는 아직 여유가 있어요. 근데 님은 아니죠. 이런 상황에서 여자는 침묵하면서 간을 보는게 유리할 수밖에 없어요. 님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부유한지는 모르겠지만 여성 31살이면 더 나은 남자로 환승할 기회는 열려 있기에 사실상 급한거 하나도 없거든요. 일단 잡힌 고기(님)관리하면서, 다른 조건 좋은 사람 모색해도 좋은거죠. 아니면 단순히 이 사람은 나만 좋아하니까 그냥 그 상태 그대로도 아무래도 좋은 것일수도 있구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남자가 들이댄다? 전자여도 싫고 후자여도 당연히 싫겠죠. 저분은 그냥 이 관계 상태 그대로가 좋은 거고, 그 이상은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분위기는 파토나죠. 생각해봐요. 오며가며 인사하던 친한 관계였던 아는 옆집 남자가 "갑자기 우리 결혼할래?"라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걸요.
남의 관계에 함부로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은 실례이기도 하고 남자인 저도 이야기하기 좀 그런데요, 7년 만나고도 더 이상 깊어지는 건 싫은데 이대로 있었으면 좋겠어 라는 스탠스를 보면 계속 만나는 것은 결론적으로 둘 다 손해에요. 서로 그렇게 관계가 깊지 않았다는 거니까요. 남자쪽의 일반적인 착각이었지,팩트만 말하자면 사실 일방통행이었잖아요?

아마 이별을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일방통행이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라는게 허무해지는 것 같아요

여자분은 그쪽이랑 결혼생각없네요 좋으면 먼저 결혼얘기 꺼내고 다 합니다.

그렇겠죠...? 지금까지의 시간이 길었기에 너무너무 더 아플 것 같아요

네 가슴아프지만 생각있더라도 당장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만약 본인이 결혼을 최소 1~2년앞두고 보고 있다면 더이상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같은 결혼가치관을 가진 여성분과 만나는걸 추천드립니다

7년이고 10년이고 만났다가 헤어지고, 좋은 사람만나서 1년만에 결혼하기도 하잖아요 말씀하신것처럼 가치관이 맞는 좋은 사람 만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네 오래만나고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여도 헤어지고 1-2년뒤에 결혼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결혼할 사람은 따로있다는 말처럼요

경험담입니다 저도 25살부터 한살 어린 전여친 이랑12년을만낫고 2년전에 서로나이도잇고 슬슬결혼얘기를햇지만 결국헤어졋습니다 사람마다의견차이가 잇겟지만 저도그렇고 나이가 조금더들고 주위에서 하는얘기도그렇고 결혼과 연애는 별개인거같더라고요 다 그런건아니겟지만 여성분이확신이 없다하는건 비슷한생각이지않을까싶습니다 너와의 연애는 너무좋지만 결혼은 아닌거같다 일거같아요 제추측입니다 저희도 그런상황이엇고 그렇게 결국헤어지고 저는 지금 만나는 분과 내년봄에 식올립니다 추후 와이프될분께 이 얘기를햇더니 공감을해주더라고요 본인생각도 연애와 결혼은별개인게맞는거같다고 자기도 전남친과 4년사귀고 결혼얘기가나왓는데 남자분이그랫데요 난 연애와 결혼은 별개인거같다 그러니 우리잠시 생각할시간자고햇는데 남자가 먼저 연락을 멀리하더니 그후로 헤어졋고 후에 만난 저와 이제 7개월조금 넘게만낫는데 결혼준비를하고잇는거라고..무조건은 아니겟지만 제 생각은 위에적은대로 너와의 연애는 좋지만 결혼까지는 아닌거같다 입니다...힘내세요

와... 진짜 사람이 인연이라는 게 있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 물론 힘든 시간이 있으셨겠지만, 이제는 행복한 시간이 시작될 것 같아요 결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어려운 이야기였을텐데 이렇게 정성가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분이 남자분보다 스펙이 더 좋은가보네요

오 어쩌면 그럴수도있겠어요 집안이라던지, 개인적인 스펙이라던지..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가 아니라서 그랬을수도 있겠어요 잔인할수도 있지만 엄청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하지마요 답나왓자나요 마음썩히지마

마음만 더 곪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함께한 시간 때문에 더 쉽지 않을거고 더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맞아보이기도 해요

좋은사람 많아요 우리 멀리보자 가까우면 술한잔하면서 얘기하고싶네

사연자님도 까토오옥님 처럼 현실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연애랑 결혼은 다른문제는 맞죠.. 제친구도 남자친구랑 6년 만났는데도 결혼생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30대초반) 당장은 결혼생각이 없더라도 나중에라도 언젠간 다시 얘기 해볼수 있는 부분인데 얘기 한마디에 연락과 만남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이라면.. 진지하게 생각을 좀 해보시는게 나을거같네요..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진지하게 얘기를 다시 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물론 충분히 대화를 해보셨을거라 생각은 들지만. 7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 대화가 안된다면 우선 공백시간이라도 가져보시고..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ㅜ ㅜ

그렇죠.. 만난 시간이 길다보니 생각이 훨씬 더 복잡할 것 같아요.. 헤어져야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프게 다가오니까요..

그여자친구. 결혼생각없네요 7년이장난입니까 기본이. 안되었네요 청춘은 잠낀. 결혼시기놓치면.안되어요 남자분. 이런여자랑. 친구하지마요. 한두달. 아니고7년 여테. 장남감가지고 놀았나요 기가찬다 당장 헤어지세요 마음다잡구요. ㅉ ㅉ 참. 어이없다여친

두분의 만남의 큐피트 화살이 되어 드리고싶네요 응원합니다

술한잔하면서 얘기하면서 먼저 연락을 다가가야하고 연애랑 결혼은 다른 문제기때문에 기다려주는게 맞다봐요 7년을 사귀었다면 사귄다에만 매진 하는게 아니고 책임질수 있는 능력두 있어야하고 얘기하자면 길지만 재산 상황 등 경제 능력 연애랑 많이 다르죠 글쓴이분의 마음을 다는 알수 없지만 여자친구분이랑 연락 하는게 맞다봐요..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진지하게 만나서 둘만의 공간에서 천천히 얘기를 꺼내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럴수도있겠네요 어쩌면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고, 대화를 하면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말씀하신것처럼 연애와 결혼은 완전 다르기도 하고요 천천히 대화를 더 해보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 좋겠네요

정말 냉정하게 여자입장으러 봤을 때 연애상대론 좋지만 결혼상대로는 생각 해본 적 없다는거같네요 .. 7년이나 만나고 금전적 문제로 미루는거면 모르겠는데 마음때문이라면 더 시간,마음고생하지마시고 얼른 하루라도 빨리 좋은인연찾으셨으면해요!

여친보다 재산이나 수입이 훨씬 적죠? 여자가 애낳고 키워주는데 남자가 능력이라도 좋아야
연애는 너랑 결혼은 딴놈하고 마음의 준비하시죠 여자분이 빨간약 드신듯 결혼은 현실이야 이렇게 둘이하면 불행할꺼야 맞습니다. 무조건 불행해집니다 120%
진지하게 다시 물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뭐에 확신이 안서는지... 정말 아니라면 냉정히 결정하시는게 낮다고 봅니다 어서 정리하시고 더 좋은 인연 찾으시길 바랍니다

결혼 생각이 있으시다면 서로를 위해 헤어지세요… 웃기지않나요? 그럼 헤어질래라는 말이 쉽게 나온다는게… 여자쪽에서는 사랑이 식은지 오래된거같습니다… 서로를 위해 헤어지세요 ㅔ

연애할땐 문제없는데 결혼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여자분이 조건을 따지는거죠.. 저도 31살인데 결혼 조급합니다. 주변 친구들 절반은 결혼했고, 만나면 결혼과 임신얘기뿐이에요. 아마 연애와 결혼을 따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저렇게 나오는데 붙잡는건 소용없어보여요
미련버리시고 바로헤어지세요

33살 입니다. 남자친구랑 결혼얘기를 하다 헤여졌어요.. 한쪽만 하고 싶으면 너무 힘드네요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요 확신이 없다.라고 말했으면 그 여성분은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상대한테 확신이 안 서는 것 일 수도 있지만 본인도 딱히 결혼 지금 안 해도 문제가 없고 현재 만족하고 지내는데 결혼이라니.. 생각이 갑자기 많아 질 수도 있잖아요.. 결혼해서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포기해야하는 것도 많고요, 여성분이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을 수도 있고요.,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이해하기 힘드시겠지만 본인 탓을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입장 바꿔도 예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리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요..불안하고 초조할수도 있지만..각자의 삶의 가치관이 다를뿐.. 상대는 연애는 가능한데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말그대로 결혼생각이 없는거니까요..7년이 짧은시간은 아니기에..아무리 좋아도 미래를 함께하지못한다면 여기서 멈춰야지요..상대의 헤어질래? 이말이 참 무색하게 가볍게 보이네요..힘들어도..신중히 생각해서 어느쪽으로든 관계정리와 마음정리는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60평생 살아보니 결혼 할 인연은 따로있어요 마음 상처 당연히 받지만 인연은 여기까지 생각하시고 그 여자를 놔줄 마음을 가지세요 여자분은 결혼맘 없어요. 제가 여자라서 알아요 당신을 그냥 좋아는 하지만 결혼 상대까지는아니다라고 생각을하고 있기때문에 그 마음을 잡을길은 없다고봅니다..좋게 나주세요
결혼은 둘다 생각이 같을때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