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3주 전
(갑론을박)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해준 말
커뮤니티에서 많은 의견이 나뉘고 있는 내용이라서 가져와봤어요
(내용전문)
고등학교 수업하고 남은 시간 교사가 썰 늘어놓음
- 졸업하고 서비스직 알바하면 손님 많이 오는거 싫어하지 마라
- 손님이 와야 너희가 돈을 벌 수 있는건 물론이고 자기에세 주어진 해야하는 일을 싫어하고 기피하는 건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 당장 큰 보상이 주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 순간순간의 태도와 마인드가 미래를 형성한다
- 그 속에서 주인의식 까지는 아니더라도 인간관계 처세와 다양한 인간군상을 탐구하는 기회로 삼아봐라
- 늘 생글생글 웃지는 못해도 손님들에게 인사와 안내는 잘 해라
- 한숨은 절대 금물, 손님이 뭘 잘못할 때 한숨으로 나아질 정도면 한숨 안 쉬어도 시정 가능하고, 진상이면 한숨이 오히려 트리거가 된다
- 진상 90%는 친절하면 표출까지는 안 한다, 10%는 어쩔 수 없다. 사람 모이는 곳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는 상수다
- 당연히 최저시급 이상 챙겨주고 상종 못할 정도는 아닌 고용주일 때 적용
아마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진취적인 마인드나 삶의 경험들을 잘 쌓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하신 거 같은데요
일부 의견에서는 어른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고 말하고요
어떤 의견으로는 꼰대다, 돈 받는 만큼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등의 의견이 많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714
김상호
3주 전
전부 맞말
후자의 의견들이 성숙하지 못함
뚜벅뚜벅
3주 전
정말 현실적으로 성숙한 어른이 되기위한 조언들이었지 않나? 생각되더라고요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수행하기 위한, 가치창출을 하기 위한 인생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냥냥펀치
3주 전
전부 맞는 말인데요? 사회 생활하면서 어릴때는 아 또 라떼는..했는데 사회생활 하면 서비스직 근무할때 다 저 말이 다 도움이 되고 이해가 되던데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