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버스 인연이라니👏

나는 매일 학교 가는 버스안에서~
말끔하게 하고 버스타서 만났을때 쪽지라도 드리고 내리는건 어때여 쪽지 내용은 진심을 담되 부담을 절대 안주도록 연락이 없다면 부담스러우신걸로 알고 그시간대 버스 안타거나 만나더라도 절대 관심을 갖지않겠다 정도?
간단한 쪽지 좋을 것 같아요! 막 초반 부터 전화번호 적고 그럼 매일 타야하는 버스인데 조금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윗분말처럼 정중한 내용의 연락처쪽지가 좋을거같아요

충분히 고민될 수 있는 사연이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호감을 갖는 건 잘못된 일이 아니니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헤어스타일도 단정하게 하시고, 옷도 단정하게 입으시고, 손톱도 깔끔하게 정리하시고요 무난한 향수를 뿌리셔도 좋겠네요 그런 모습을 좋은 인상으로 남기는 게 좋아보여요 어디 바닷가나 술집에서 헌팅하는 것처럼 마치 여성을 꼬시겠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담백하고 꾸밈없이 다가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일단 장소가 버스니까요 아무것도 해보지 않는 것보다, 말해보는 게 덜 후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오.. 남자답게 행동하시죠 지나가는 i가ㅋㅋ
쉽지 않은데....손편지 어때요?? 내릴때 같이 내려서 전달해도 될거같구요...뭔가 말로하기보다 부담도 될되구요~

쪽지가 젤 나아요... 내려서 물어보면 이상한취급당할수도있어서 그냥같은곳에서 내리셔서 쪽지전달해드리세요^^!!
저는 사람으로써 호~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구 절~대로 친~구로 아시고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여사친 두 좋쿠.. ㅋㅋ

내향인이라 쪽지 건네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똘아이네 왜그게궁금 하지 범죄끼가. 드리워져있구나. 각별히몸조심 하길바라오

인생망할 징조가. 보입니다 조심

좋을때군요...ㅎㅎ

그런 설렘설렘흐는 마음을 품을수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이쁜데요? ㅎㅎ 놓치기 싫으시다면 너무 과하지 않게 연락처를 적어서 줘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럴 수 있죠. 이쁘겠죠. 환경적인 요소도 클 겁니다. 답답하고 지루하고 흥미 없는 곳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이쁜 여자. 당연히 관심이 가고 그 흥미가 설램이 되고 운명인가 하고 착각 하게 되죠. 이딴 분석은 대충 내가 왜이러나에 대한 원인을 나름대로 파악해야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니까 해 본 거구요. 그럼 이제 남는건 두가지 선택이죠. 첫번째, 컨택트. 두번째, 신경쓰지 않는다. 두번째 선택은 할 게 없죠. 첫번째를 선택했다면 다음 단계는 컨택 방법선택이죠. 여러가지 수단이 있겠지만 생각 가능한걸 추려보죠. 첫째. 직접 방법. 둘째. 간접 방법. 직접방법에는 첫째. 틈봐서 말 거는거죠. 일단 인사부터. 안녕하세요. 이 시간대에 버스 타시더군요. 자주 마주쳐서 인사라도 할까 싶었어요. 주저리주저리~ 두번째는 버스는 아무래도 더 쪽팔리니 때라 내려서 좀 한적할때 말 걸어야죠. 우선 인사부터 안녕하세요. 눈치 채셨는지 모르겠지만 버스에서 따라 내렸습니다. 얘기라도 해보고 싶었거든요.~ 주저리주저리~ 이러한 직접 방법은 속전속결의 장점이 있습니다. 번호를 받거나 못받거나, 좋아하거나 미친놈 취급 받거나. 용기있어 보이거나 치한인가 히거나. 이제 간접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첫째, 위 댓글에도 있듯이 쪽지 건내기. 둘째, 눈 인사 건내기. 첫째방법은 다시 자필편지와 타이핑편지로 나뉘겠죠.사실 육필이든 타이핑이든 그건 아무 상관도 없어요. 중요한건 한가지 밖에 없어요. 바로 내용. 그 다음이 편지지나 메모지등 종류. 기본적으로 문자로 표현하는건 제약이 큰 만큼 무겁지도 가법지도 않게 길지도 짧지도 않게 재미 있으면서도 진지하게 진지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적어야 하겠죠. 그 짓을 다 하는 동안 마음이 식을지도 모를 일 입니다. 간접 방법은 장점은 적고 단점은 큰 방법입니다. 성공한다고 해도 상대에게 책임을 넘기는 일이라 여자분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죠. 답변을 할 지 무시 해야 할지. 연락을 어떻게 적어보낼지 언제 뭐라고 답을 해야 하는지. 본인도 안달 날 수 있죠. 답이 언제 올지. 좋다고 할까 싫다고 할까. 기다림은 설램이 되고 설램은 기대를 키우고 그렇게 커진 기대는 집착으로 변질되어 집니다. 따라서 간접방식은 안하는게 낫겠죠. 두번째. 눈인사는 묵묵히 때를 기다리는거죠. 계단 오르듯. 눈인사. 몇차례. 말로 인사하게 되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방법이지만 오래걸리고 잘생김이 모지라다면 역효과가 클 수 있겠죠. 하긴 원빈처럼 생겼으면 뭘해도 성공확률이 높을겁니다. 하지만 얼굴이 다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더욱이 직접방식을 선택하는게 맞습니다. 힘내세요.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편하게 인사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세요. 밝고 긍정적인 미소를 머금고 자신감있게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하고 다섯글자가 말이 되는 순간. 그 순간에 좋다 싫다 결정 날 겁니다. 덧붙혀 잡설을 붙이자면 버스에서 마주치고 맘에 들고 말을 걸고 대화가 되고 연락처를 받고 만나고 사귀게 되고 서로 조건과 성격과 상황과 가치관과 취향과 정치색과 상황까지 모든게 어우러져서 같은 방향을 보고 나란히 서는 깊은 관계로 가기 까지 얼마 만큼의 확률을 뚫는 걸까요. 그것은 아스팔트를 뚫고 올라선 들꽃같은 일일 겁니다. 당신의 600번 버스의 사건이 십년 뒤에도 추억 할 수 있는 향기로운 사건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용기내보는건 좋은대요 안거는것만 못한상황이 발생하면 다른시간대 버스 타실수있어요? 아침6시면 상대방도 꼭 그버스 타야할것같은대요 좀더 생각해보시고 용기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연락처를 드리세요 절대 요구하시지 마시고.. 상대 여자분이 선택하게 내버려두시거나.. 멀리서라도 지켜보시려면 말도 안거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예민한 여성분이면 남성분이 대화 걸자마자 이제 버스에서도 못 마주치게 되실거에요
일단 객관화가 확실히 됐는지 필요함 본인이 그 여자와 외적으로 같은 급인지 왜냐면 님이 연락처를 줌으로써 그여자의 하루 기분이 최악으로 밑바닥 칠수있기때문임

쪽지를드려보는게좋을것같애요 연락오면만나는거고 아니면 끝
유치장가야할 사람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