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6일 전
4년 만난 남친이 저를 속였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 여자이고, 20대 초반부터 약 4년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 연상으로 현재 30대 초반입니다.연애 초반 약 2년 동안은 남자친구의 가정형편과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아, 어린 나이였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며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상황이 나아지면서 남자친구도 안정적으로 수입이 생겼고, 데이트 비용도 대부분 부담하며 저에게 보답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문제는 최근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남자친구가 직업을 속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확인해보니 만난 지 약 3년이 되었을 때부터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일은 불법과 관련된 일이고 현재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즉, 약 1년 동안 저를 속이면서 만났던 것이고, 이 사실을 최근에야 본인이 털어놓았습니다.일주일 동안 거의 매일 울었고, 결국 신뢰가 완전히 깨졌다고 판단해 이별을 이야기했습니다.
결혼까지 약속했던 사이였기에 더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4년이 어떤 의미였는지도 모르겠고,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그런데 남자친구는 계속 연락을 하며 한 번만 용서해달라,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떳떳하게 살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친구로라도 지내자고 합니다.차단을 해도 다른 번호나 계정을 만들어 계속 연락이 오는 상황이라, 오히려 제 안전을 위해 차단을 하지 않고 직접 확인하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이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고 싶습니다.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이 관계를 끊어낼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장거리 연애였고, 이전 직장에 계속 다니는 것처럼 행동하며 실제로 일하는 모습까지 보내왔기 때문에 의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커뮤익명사연)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4,896
둔자
6일 전
커뮤익명사연을 왜자꾸 퍼오는거임? 본인사연도아니면서?
조엘
1일 전
헐! 댓글달뻔... 내시간 아껴줘서 고맙네요^^;
오호이
6일 전
본인 사연아닌건 가져오지 않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둔자
6일 전
ㄹㅇ 맴매마렵네요
개정
6일 전
요즘젊은사람들은 현명하니
현명하게 판단
하시여 잘판단하세여
오호이
6일 전
이렇게 넘에꺼 가져와서 관심 받고 싶으신가 봅니다..
자라
6일 전
(ㅋㅋㅋㅋ)
코난
6일 전
만약 본인 상황이라면 스토커로 신고 하세요.법으로 접근금지 시키면됩니다.
J제이
4일 전
인생에 있어 4년은 그리 긴시간은 아니에요 다시 시작하시길
알 수 없는 사용자
3일 전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반하지마
3일 전
이형이거는 또여기에다가도 급발진싸질러놧네.말좀이쁘게해줘형 줘패버리기전에 ㅎㅎㅎ
알콩달콩_z8h2
8시간 전
사람은 고쳐 쓸수 없읍니다. 반응하지 말고 무시하셔요. 상대에게 반응한다는것은 아직 정리가 안된거고 에너지소비 입니다. 불쌍한사람과는 만나도 비겁한 사람과는 만나지 말라는 유명한 말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