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가 끝나는게 그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억지로 맞추려 하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해요 그냥 잘 맞는 사람을 만나야조

원래 딱 맞는 사람은 없어요. 서로 희생하면서 맞춰줄수 있으면 계속 이어지는거고 그걸 못하면 헤어지는거죠
저는 회피형 별루ㅜ 여자들이 답답할 스탈입니다ㅡ님이 그렇다는거는 아니고..스타일이.. 그냥 성격이면 일시적으로 노력하면 고쳐지겠지만 안고쳐져요
궁금해서그런데 그러면 기분나쁜걸 바로 얘기하는게 회피형이 아닌걸까요?

정답이있나요? 상대방이 답답해할수도....? 우리남편도 시간이 지나야 말하는스탈인데 이제 적응됨요~ 바로 지르는것도 별로~그게.접니다만.....

제가 겪은 회피형은.. 그냥 갈등상황에서 아예 대화자체를 피하고 그 뒤 몇일, 많게는 몇주동안 아무 연락이 없다가.. 아무렇지않게 다시 연락옵니다.. 회피형 진짜 피하고싶습니다. 회피형이랑 연애하면 관계 유지가 안됩니다. 갈등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말하면 안되니가 잠깐의 감정정리를 하고난뒤 풀면 그건 회피형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갈등 상황에서 화를 내면 바로 대화 단절로 이어지기 쉬워요. 저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면 상대가 더 화낼거 같을때 입을 닫아요. 내가 상대방에게 갖고 있는 불만만큼 상대도 나에게 불만이 쌓여있는데 내가 그 불만을 토로하면 상대방은 뭐, 그러는 너는? 하고 반발하게 되고 그걸 그대로 다 말하게되면 싸움밖에 안되니까 저는 그럴때는 그냥 조용히 있어요. 이걸 회피형이라고 계속 푸시하면 결국 감정이 더 상하면서 싸우게 되는거죠.
진짜 좋아하시는분이 생긴다면 그전 연애하셨던 방식이랑 달라지지않을까요? 그땐 그전과 같은 실망감이 생기면 대화로 해결점을 찾으실 것 같아요.아직 그만큼의 노력의 필요성이 있는 이성이 없었을 수 있겠다고 생각되요~
마지막엔 그렇게 생각하고 이별을 했던거같네요
이성 만나고 헤어지면서 님도 성장하실거예요.대신 꼭 붙잡고 싶은 소중하신분 생기면 포기라는 회피방법말고 대화하면서 현명한 해결점을 둘이 찾아가는 이쁜 연애하셨음해요!어떻게 보면 회피형 말고 진취적인형 일 수 있을 것 같아요.이별생각하시고 바로 실행하시는거보면 막 회피형말고 진취적인형이라고 생각하시고 좋은인연 꼭 만나세요!

기분나쁜걸 바로바로 얘기하냐 나중에 얘기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갈등상황에서의 태도가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내일얘기해도 아직 감정정리가 안되서그런다고 차분히만 말해주면 이해될거같아요. 그치만 갈등상황에서 바로바로 화를낸다거나 수용안하고 짜증을 부린다면 그건 정말 큰 단점으로 보이더라구요..

경계선성격장애 의심해보세요 나르시스트나 자기중심적사고에서 벗어나지못하거나 상대방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요 전두엽에 사고회로문제가있는건데 심리치료로 호전이된대요
그 정도는 아니신 것 같은데요?

아 아시는분이세요?
아니요ㅎㅎ 그래도 본인의 결점이라 생각하신걸 용기내서 쓰시고 여러사람들의 피드백을 들으시려하시는거라 느껴서 경계선장애는 아니신 것 같아서요

아 저는 상대방을 의심해보라는거였어요! 30기영철처럼 ㅡ 작성자 말구요! 매번 헤어지는게 오로지 작성자 문제만은 아닐수도잇으니
다 맞는 사람이 어딧겠어요

읭? 이건 회피가 아니라 통보 잖아요...상대를 위해 연애 안하시는게 좋을듯요 연인관계에도 같이 시작했으니 같이 끝내는게 예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