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1개월 전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솔직하게 말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기안84님을 볼 때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이상하다면서 비웃듯이 웃잖아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방송인데 가식이 없으니 낯설긴 하지요
방송에서 냉동시킨 음식을 꺼내서 먹는 장면이 꽤 많이 나왔잖아요
이 영상에서도 그렇고요
꾸밈이 없고 자존감이 정말 높은 것 같아서 부러웠어요
저는 그렇게 못하면서 살았던것 같거든요
기안84님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아니라, 웃음을 주며 사랑받는 이유도 이런 솔직함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타인에게 크게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용기는 참 쉽지 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