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그런 사람들은 보통 새로운거보다는 이미 아는것. 그러니까 안정적인걸 추구하는 사람들인거 같더라구요. 자기가 모르는 환경에 뚝 떨어져서 낯설고 불안한 마음을 일부러 하나도 안다른데? 재밌는줄 모르겠는데? 하면서 불안감을 억누르려고 하는거죠. 정말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아마 똑같은 반응을 보일것 같지만 그런 사람들 국내여행은 의외로 즐길 수 있을지도 몰라요. 또는 자주 가봐서 덜 불안해지면 그때부턴 비로소 즐길 수 있게 될수도 있구요. 어! 여기 한국의 어디랑 닮았어!! 가 아니라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라는 날 선 반응인것에서부터 뭔가 불편함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싶어요.

‘억누르려고’ 하는 것도 맞는 말씀 중 하나인것 같아요 애써 모른척하고 외면하려는 느낌도 있더라고요 그냥 있는 그대로 충분히 즐겨도 괜찮은데... 싶지요 말씀하신대로 편안함이 더 우선순위에 있다면, 그냥 외부 환경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성격일수도 있겠다 싶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