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뚜벅뚜벅
인증 30회 · 1일 전
와이프랑 수준 맞으니까 좋다
익명의 작성자 님은 유치하다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마음이 잘 맞는', '서로가 편한', '조건 따지지 않는' 정도로 해석해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이런 사랑을 하면 서로 깔깔거리면서 웃는 날이 많을 것 같아요(부럽네요ㅎㅎ)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611
알뜰살뜰_753d
1일 전
우린 이것을 "천생연분"이라고 말하죠😆😆
은수
23시간 전
유치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좋아보이네요 ~정말 부러워요~~
잘 만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