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고민이 있는데 말할 곳이 없어요’
‘잘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세상이 되었어요
좋은 소식이 있어도 시기 질투하니까 말도 못 꺼내겠어요
‘아... 외롭다...’
이 방은 우리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어때요?
그냥 눈 딱 감고 말해보세요
‘있잖아...’
진짜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나요?
네, 괜찮아요
‘오늘 길을 걷는데, 햇빛이 따뜻한거에요. 잠깐 서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면접 보러 가야하는데.. 떨려요... 응원해주실래요?’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라도 좋아요
사과님이 말씀해주셔서 방금 살짝 검색해봤는데요
이런게 있는줄 처음알았네요ㅎㅎ
토핑(?)도 약간 다르고, 맵기도 살짝 덜 매운맛이라고 하니까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들이나,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도 좋아하겠다 싶었어요
나이가들수록 새로운걸 도전하는게 두려워지는데, 이렇게 소소한것도 도전해보면 은근 성취감같은게 있어서 좋더라고요ㅎㅎ
다음에는 또 뭘 도전해보실지 궁금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